소식들

프루스트의 서재

프루스트의 대표작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주인공은 홍차에 적신 마들렌 한 조각을 통해 잊고 있던 유년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게 됩니다. 희미해진 기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는 것은 소중했던 시간의 기억이 지금도 잊혀지지 않고 남아있기 때문이죠. 프루스트의 서재는 작은 책방이지만 깊이 읽고, 편하게 쓰고, 오래 생각하기 위한 공간입니다. 책을 통해 소중한 시간이 이어지고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북쪽해안

떠돌다 밀려온 책들을 수집합니다.

문을 여는 날

화요일 ~ 토요일 13:00 - 20:00

(일, 월요일 휴무) 


TUESDAY ~ SATURDAY 13:00 - 20:00 

(SUN, MONDAY OFF) 

책방 오는 길

서울 성동구 무수막길 56


오프라인 매장 운영

화요일 ~ 토요일 

13:00 - 20:00 

(일,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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